“스트레스 방치 대단히 위험하다”
아시안 보건복지센터, 건장 관리 세미나 개최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9035 SE Foster 소재 아시안 보건복지센터 건장 증진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세미나에서 김인자 담당자는 “직장, 가족 등 일상적 스트레스와 실직과 이혼, 질병 등 예기치 않았던 상황에서 오는 급성 스트레스, 그리고 교통사고, 폭행, 자연재해 죽음에 직면했던 상황의 스트레스로 분류하고 있다”며 “본인이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않으면 극도의 피로와 대인 관계에 지장을 초래하며 우울, 직장 일 수행에 영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아내 본인이 할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알아내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혈압, 두통, 소화 장애 등 신체적 반응과 집중력 저하, 짜증, 분노, 조바심 등 정신적인 반응을 유발한다”고 말하고 “명상, 독서, 음악 감상, 수영, 테니스, 정원 가꾸기 등으로 해소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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