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한국전통문화원, 한국 문화의 밤 개최
지난 27일 오리건주 한인회관에서…한국전통무용 선보여
제나 리(이경자) 회장은 손호석 영사, 그랙 카드웰 명예 영사 참석에 감사를 표한 이날 오리건 한국전통문화원 한은정 이사장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5천년 역사를 갖고 있는 모국 한국의 전통 무용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뿌리를 지키는 자리가 되기 바란고 말했다.
식사 후 공연 중간에 복권 추첨을 실시하며 진행된 전통 무용의 백미 부채춤의 화려한 멥시와 율동으로 표현해 내는 모습을 셀폰에 담느라고 뒷자리 참석자들은 일어서가나 부모들이 어린이를 무등 태워 보여주는 진풍경을 자아낸 이날 손호석 영사는 오리건 한국 전통 문화원 지승희 원장에게 금일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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