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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건강한 삶을 사는 그날까지

김용석 기자
김용석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19 12:32

시애틀메디칼그룹, 아메리건강보험 계약체결 디너 행사 실시
2019년 메디케어 플랜 및 혜택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해

시애틀메디칼그룹(SMG‧회장 차민영 박사)가 지난 16일 진행한 아메리그룹 건강보험Amerigroup Health Plan)과의 계약 체결 축하 디너행사를 통해 한인들에게 필요한 2019년 메디케어 플랜 및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렌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시애틀메디칼그룹은 아메리그룹과 공식적인 계약을 체결한 것을 한인사회에 알리고 이에 대해 한인 보험브로커 및 에이전트, 의료관계자들을 위한 상견례의 장도 동시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진행된 언론간담회를 통해 LA에서 방문한 배호섭 SMG 부회장은 “SMG와 보험회사인 아메리그룹이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축하하는 자리”라면서 “시애틀에 계신 많은 한인들에게 더 다양한 의료보험혜택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 부회장은 “현재 SMG가 이렇게 워싱턴주 지역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보다 현재 가입이 되어있는 이 지역 주치의 선생님들의 덕분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많은 의료 활동을 해온 의사 여러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인 환자들을 확보해나갈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25년 동안 활동해오며 쌓아온 경험과 역사가 있다”면서 “최근에는 SMG가 가는 지역마다 주류사회의 보험회사들이 먼저 좋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 부회장은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 “SMG는 처음부터 한인이 많은 지역에서 시작했다”면서 “그간 가입자가 늘어갈수록 한인들의 구매파워가 강해지며 성장해나가다 보니 보험사 사이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에 앞으로 더 많은 혜택을 한인들에게 제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동시에 환자가 부담해야하는 의료비 부담도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망했다.

주봉익 시애틀지역 부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한인외사와 외국 의사들이 SMG에 가입할 것이라면서 “SMG의 슬로건은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시애틀을 애틀랜타, 조지아, 버지니아, 뉴저지 등에서 한인사회 외에도 다른 인종이나 미국인들에게도 이 시스템을 정착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영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아메리그룹은 다른 그룹과 또 다른 차별적인 의료혜택이 있다”면서 “기존 건강보험사에 비해 특별히 인상적인 정책 중 하나로 우선 3000달러의 치과 진료 서비스 및 이비인후과 진료에 대한 혜택이 있을 뿐만 아니라 월마트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의료관련 보조제품에서 칫솔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1000달러까지 지원하는 등 각 회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매우 크고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메리그룹 대표들과 한인 관계자 외에도 다른 소수민족 브로커와 의사들이 참석해 네트워킹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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