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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씨 본국문단에 추천작가로 등단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27 12:29

월간「수필문학」에 수필“김치와 젓가락”작품으로

서북미 문인협회 창단회원이자 초대회장을 역임한 김종호씨가 한국 수필문단에 등단했다.

월간 ‘수필문학’ 금년 11월호에 수필 ‘김치와 젓가락’으로 추천완료를 받아 한국 문단에 등단한 김씨는 이미 전기 작가로 조용하나 활발하게 저서활동을 하고 있는 서북미 원로 언론인이다.

김 작가는 “이토록 아름다운 가을에 고국의 문단에 등단이란 벅찬 감동의 소식에 기뻤다”며 “등단도 하지 못하고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글을 쓰고, 책을 내면서 꼭 사이비 글쟁이가 아닌가하는 자책을 지울 수 없었다”고 술회하면서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문학정신으로 정진하여 쓰고 싶고, 계획하고 있던 글들을 정성껏 써서 이웃에게 선한가치를 선사하고 싶다”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등단 추천심사위원들은 추천사를 통해 “김종호의 「김치와 젓가락」은 참 깔끔하게 잘 정돈된 글이다.

젓가락하나에 묻어있는 우리 전통문화를 이렇게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낸 문장력이 아주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김종호 글은 맛깔부터 다르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점이다.

아는 것을 나열하는데서 그치면 창작이 아니다. 평범한데서 비범함을 찾아내는 것이 곧 창작이다.

그런면에서 김종호의 글은 높이 사고 싶다“고 호평하고 있다.

김 작가는 이미 저서 “도대체 왜들 그러슈 (컬럼집)” 편저 “그래서 나는 행복했다 (안희섭 자서전)” 편간 “임풍 시집-무궁화꽃동산”등의 작품을 출판한 전기 작가이디.

김 작가는 서북미의 한국일보, 중앙일보, 기독신문, 미디어 한국 등 언론계에서 편집인, 발행인, 사장 등을 두루 역임한 원로 언론인이다.

김 작가는 기독신문 발행인 시절 2000년 9월 라디오한국 서정자 사장, 홍성우 전무 등과 뜻을 모아 서북미 문인협회를 창립했다.

김 작가는 현재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영희 목사) 은퇴 장로인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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