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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시 - 이춘혜

이춘혜
이춘혜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02 12:05

기해년 새해, 새날은

기해년(돼지띠) 새해 새날이 밝았다
어제의 어둠을 깨고
수평선 위로 이글거리며 붉게 떠오른 저 태양
영원 불변하는 빛으로 새해 새날을 휘황하게 밝혀라
새해가 오는일월 日月의 회전 속
오늘 부푼 가슴으로 껴안는새해
덕지덕지 얼룩진 세월을 딛고 일어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
매일 분주함속의 우리에 갇혀 절망속에 있는자신들
희망의 우아한 꿈틀거림이 날개짓을한다

스스로를 열어가는 삶
꿈꾸는 자유와 희망을 품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의 용맹은 확실히 그를 도울것이다
삶에서 사랑을 나누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은 소중한 것
배려와 이해와 돌봄과 나눔과 정의가 실현되는세상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장애자,어느계층을 불문하고 사랑하며 살자
허울뿐인 세상의 영광이 헛됨을 깨닫는 지혜 !
이시대의 희망 아이콘
영원이 있는 승부
영원을 향한 승리의 깃발을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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