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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콘도 순식간에 팔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3/2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3/24 10:46

130만불짜리 68만불에 낙찰

부동산 경기 침체로 그동안 팔리지 않은 주택들이 이젠 공개 경매로 팔리고 있다.

시애틀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옛 '퀸앤 하이스쿨' 빌딩의 12개 콘도의 경우 22일 경매로 팔렸는데 어떤 콘도는 입찰 경쟁이 일기도 했다.

한 매입자는 불과 수 분 만에 원 가격이 60만불이었던 콘도를 42만6000불에 구입했다.

이날 콘도 입찰에서 가장 비싼 가격은 젊은 부부가 산 68만5000불짜리였는데 이 펜트 하우스는 몇 달 전만 해도 130만불에 나왔던 것이었다. 이들은 기본 미니멈 판매 가격에서 불과 3만5000불을 더 내고 낙찰되었다.

전문가들은 1400스퀘어 피트 규모에 시애틀 다운타운의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는 이 콘도를 그 가격에 산 것은 완전 헐값 이라고 평했다.

12개 콘도는 총 가격이 예전에 650만불에 리스팅 되었으나 이번 경매에는 총 450만불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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