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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바닥 벗어났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7/2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7/29 10:45

WA 최대 주택 건설업체 '쿼드런트 홈스'
주택시장 붕괴 후 처음 신규 주택 건설 늘려

워싱턴주 최대 주택 건설업체인 '쿼드런트 홈스' 가 주택 경기 시장 붕괴 후 처음으로 새 주택 건설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타임즈가 2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들어 미국과 퓨젯사운드 지역에서도 주택 매매가 늘어나자 이에 부응해 새 주택 건설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의 경우 퓨젯사운드 지역 총 14 개발지에서 일일 2채 완공에서 3채 완공으로 생산량을 늘렸다고 피터 오서 사장이 밝혔다. 이것은 아직도 지난 2007년 경기가 한창 좋았을 때 이회사의 하루 7채 완공 꼴에 견주어 보면 적은 양이다.

그러나 이에대해 WSU 대학교 워싱턴주 부동산 연구센터 그렌 그린 소장은 "비록 몇 년전보다는 적지만 이제 부동산 경기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징조"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같은 추세는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지난 6월 11%가 급등했다는 미상무부의 발표와 같은 것이어서 일부 경제학자는 이제 주택 시장이 바닥을 벗어난 사인으로 보고 있다.

신규 주택 마케팅 한 전문가는 "'쿼드런트 홈스'가 신규 주택 건설 시장의 800파운드 고릴라로서 앞장서고 있기 때문에 이제 다른 업체들도 그 뒤를 따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 이처럼 신규주택 세일이 증가한 원인은 가격이 떨어지고 이자율이 낮고 첫 주택 구입자에게 8000불 연방 인컴택스 크레딧을 주기때문으로 분석했다.

올해 들어 첫 6개월동안 판매된 쿼드런트 홈스 주택 바이어의 85% 이상이 첫 주택 구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가격은 27만7000불로 78%가 20만-30만불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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