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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집값 하락폭 둔화 '확실' 전국 20개 대도시 집값은 '상승'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7/3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7/30 10:58

5월 케이스 앤 실러지수 발표

믿을만한 주택지수로 알려진 S&P/케이스 앤 실러 주택지수가 28일 지난 5월 미국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있었음을 지적했다.

시애틀 인근지역의 집값은 4월에 이어 하락폭이 계속 줄어드는 현상을 연달아 나타냈으며 전국 20개 대도시 집값은 전월대비 0.5%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케이스 앤 실러 주택지수를 개발한 케이스 박사는 "집값 하락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지수에 따르면 시애틀지역 집값은 4월에 비해 0.3% 하락하는 그쳤다. 1년전 동월대비 집값 하락폭은 16.6%로 4월의 16.8%보다 하락폭 둔화가 뚜렷해졌다. 시애틀 지역은 주택가격은 2007년 7월 하락폭이 무려 22.5%에 달하기도 했으나 그 폭은 완만하게 줄어들어 이제는 2005년 4월 수준에까지 이르른 것.

이와함께 20개 대도시 가격 하락폭도 17.1%에 머물며 월가의 예상치 17.9%보다 훨씬 좋게 나왔다.

5월 20개 대도시 중 집값이 상승한 곳은 클리블랜드(4.1%), 댈러스(1.9%), 보스톤(1.6%), 샌프란시스코(1.4%), 덴버(1.3%), 워싱턴 D.C(1.3%), 미네아폴리스(1.2%), 시카고(1.1%), 샬롯데(0.9%), 샌디에이고(0.4%), 아틀랜타(0.3%), 디트로이트(0.2%), 포틀랜드(0.1%) 였으며 하락한 곳은 로스엔젤레스(-0.1%), 시애틀(-0.3%), 마이애미(-0.8%), 피닉스(-0.9%), 라스 베이거스(-2.6%)였다. 뉴욕과 탬파는 변화가 없었다.

한편 이 지표는 "26만 8947달러와 39만 5294달러 사이의 시애틀 주택은 1달전에 비해 0.3% 가량 가치가 상승하고, 1년전에 비해 가격 하락폭이 15.7%에 불과하는 등 가장 강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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