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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한미 노인회, 임시총회 개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31 14:01

우여곡절 끝에 양로원 임대 사업 마침내 인준

1. 참석자들이 신종식 사무총장이 운영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1. 참석자들이 신종식 사무총장이 운영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오리건 한미 노인회 양로원 임대 사업안이 이사회 소집 정족수 미달, 재소집 임시총회 의결, 임시총회 연기, 임시총회 소집 공고 등 우여 곡절 끝에 지난 27일 임시총회에서 인준됐다.

권회수 회장은 “양로원 임대 사업 안에 대해 기본적 사안은 다 끝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해 해주시고 인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오는 8월 11일 노인회 기금 마련 배뱅이굿 민속 행사를 노인 회관(한인 회관 내)에서 하기로 했다”며 배뱅이굿 공연 지원금 500달러를 김병직 총무에게 전달했다.

김병직 총무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소집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19일 이사회 재소집 임시총회 의결 후 임시총회 연기를 언론에 공고했다”며 “오늘은 이사회에서 통과된 안건에 대한 인준 절차”라고 밝히고 “인준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양로원 임대 사업 설명에서 노인 재단 신종식 사무총장은 “이 지역에 양로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양로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1600시간 교육을 받아야 실질적 양로원 운영을 내년에 시작하게 된다”고 말하고 “다행히 운영자인 루마니안이 트레이닝을 해주겠다고 제안 1년 후에 실질적 운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5유닛이 임대 중”이라고 밝히고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고 정상적 운영이 되면 앞으로 비버튼에도 양로원 사업이 확대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임용근 고문은 “법적 문제 등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본래 취지대로 노인회 산하 재단이 아니라 독립 재단으로 출발한 노인 재단으로 계약 운영하고 주정부에 재단 정관 제출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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