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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로시아 상원의원 재선 노린다

김용석 기자
김용석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3 12:05

지난 2일 킥오프행사 갖고 페더럴웨이 한인들에게 지지 당부

마크 밀로시아 의원(왼쪽)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으로 당부하고 있다.

마크 밀로시아 의원(왼쪽)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으로 당부하고 있다.

워싱턴주 제30지역구 마크 밀로시아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지난 2일 오는 7일 예비 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제30지역구는 알고나, 디모인, 페더럴웨이, 밀튼, 퍼시픽 등 한인 밀집 지역이 여기에 포함된다.

페더럴웨이 커뮤니티 센터에서 페더럴웨이 상록회 회원들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마크 밀로시아 의원은 먼저 공군으로 14년간, 굿윌에서 7년간 봉사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를 섬겨왔다”면서 “뉴욕에서 자라서 워싱턴주로 이주해 아내인 미셸과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고 자신을 먼저 소개했다.

밀로시아 의원은 자신의 공약에 대해 “다시 재선을 하게 된다면 우선은 노인들을 위해 자동차 탭세금과 현재 천정부지로 솟은 주택에 대한 재산세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무엇보다 노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밀로시아 의원은 또한 “페더럴웨이는 현재 노숙자를 위한 거처 마련과 공공 안전을 위한 대책이 현실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시애틀 다운타운 노숙자 거처 마련 문제와 더불어 최근 페더럴웨이 지역에 차량 소지품 강도 범죄와 노숙자들의 마약 과다복용 등 다양한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라 이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므로 반드시 해결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와 더불어 주민들이 운영하는 스몰 비즈니스가 안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면서 “과거 뉴욕에 살던 당시 그곳은 치안과 관련된 체제가 비교적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로서리 등의 물건 강도 및 도난에 대한 위험이 다소 안전했었는데 뉴욕처럼 우리가 사는 이 커뮤니티도 이 같은 치안에 대한 확실한 체제가 바로 잡혀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밀로시아 의원은 교육과 관련해 “무엇보다 부모들의 가장 큰 우선순위는 자녀들의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보다 많은 우리 차세대들이 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교육구 발전에도 물심양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밀로시아 의원은 끝으로 “한인사회도 분명 워싱턴주에 매우 소중한 가치를 지닌 커뮤니티”라면서 “보다 많은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일에 힘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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