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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함께 기다립니다

김용석 기자
김용석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8 15:47

이북도민회, 지난 4일 하계 정기야유회 실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 단합의 장 마련

회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회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북도민회(회장 김재홍)이 지난 4일 하계 정기야유회를 통해 회원 간의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뉴캐슬 비치 파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재홍 회장은 먼저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온 야유회”라면서 “음악과 놀이, 그리고 귀한 음식을 나누며 회원 간의 단합을 다지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김 회장은 또 “기독교의 복음은 본디 북에서부터 뿌리를 내려왔다”면서 “우리는 선한 일을 꿈꾸고 북에 고향을 둔 가족 및 출신자들로서 비록 지금 갈 순 없지만 언젠가 이뤄질 평화통일을 기다리며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는 단체”라고 도민회를 소개했다.
김 회장은 “보다 결실이 많은 이북도민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갈 수 없는 고향을 떠난 우리 부모님과 앞으로 차세대들이 통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꾸준히 희망을 가지고 더 긍정적으로 평화통일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준걸 전 시애틀한인회 회장은 “단순한 통일이 아닌 민주적인 자주 통일을 꿈꾼다”면서 “현재 북한 주민들은 아무런 자유가 없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우리의 염원인 평화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모두가 함께 모여 한 마음으로 한 뜻으로 그날을 기다리자”고 언급했다.

한편, 참석한 회원들은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이북식 갈비와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은 후 통일의 노래를 부르는 등 경품시간과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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