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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의 주택 판매자들이 시장이 진정됨에 따라 가격을 낮추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8 15:51

많은 주택들이 몇 주 동안 팔리지 않고 있다. 입찰 경쟁도 점점 덜 흔해지고 있다. 더 많은 판매자들이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심지어 거래가격을 낮추고 있다.

비록 많은 주택들이 수 년 동안 극심한 가격 인상으로 이미 가격이 매겨진 후지만 지난 4년 만에 처음으로, 시애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마침내 구매자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다.

월요일에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 최고의 매수시기인 5월에 갑자기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로는 가속화되기만 하였다.

Northwest Multiple Listing Service에 따르면 킹 카운티의 주택 판매량은 7월에 1년 전보다 44% 증가해 10년 만에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3개월 연속으로 엄청난 재고 성장률을 보였다. 현재 물량은 2015년 수준을 넘어 3년간의 급격한 하락세를 역전시켰다.

시장이 식어가는 이유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료가 안정되어 첫 구매자들이 아파트에서 나와 살 수 있는 부담이 덜하다는 등 다양한 요인들을 지적했다. 담보 대출 금리는 몇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매력을 낮추고 있다. 지역의 인구와 일자리 증가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줄어들었다. 일부 에이전트들은 중국 구매자들의 관심이 떨어졌다고 보고했다.
중개인들은 또한 유난히 빠른 겨울 시장이 현재 물러나고 있는 구매자들의 관심도를 낮춘 후 약간의 구매자 피로가 있다고 보고한다. 그리고 가격이 너무 높아져서 잠재적인 입찰자들의 수가 예전보다 더 낮다.

“저는 사람들이 ‘우리는 현재 시장의 정상에 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정상점에 있는 시장에서 사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라고 시애틀 Windermere의 관리중개인인 Javila Creer 씨가 말했다.

Creer씨는 판매자들이 변화하는 시장의 정상에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더 이상 입찰 경쟁을 유발하기 위해서 일부러 주택 가격을 낮게 책정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지금은 한 가지 제안만 받는 것이 더 흔하기 때문이다. 판매자들은 또한 타이밍에 관해서 좀 더 유연해 지고 있다.주택이 시장에 나온 후 일주일 후에 제안 검토 날짜를 설정하는 것이 오랫동안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판매하기까지 2-3주가 걸릴 수 있다.

Creer씨와 Howard씨 둘 다 최근 몇 주 동안 리스트 가격보다 2만달러 내지 10만달러 저렴하게 성공적으로 집을 샀던 고객들의 이야기들 말해주었는데 이 전략은 최근 4개월 전만 해도 쓰레기통에 던져질 제안이었다.

물론, 많은 예비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시장 하락률이 너무 낮고 늦다. 시애틀은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는데 가장 비싼 곳 중 하나로 남아있고, 지난 6년간 가격은 대략 두 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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