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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단체 설립자…횡령, 사기 체포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6 14:35

장애 어린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설립자가 자신의 호화로운 생활을 위해 70만 달러의 돈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됐다.

몬터레이 소재 ‘센트럴 코스트 키즈 앤 패밀리’의 경영 디렉터인 롤리타 가르시아(57)는 롤렉스 다이아몬드 시계와 수퍼카 포르쉐 구입 등을 사기 위해 횡령한 돈을 사용했으며, 돈세탁, 탈세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고 카운티 검찰이 밝혔다.

담당 검사에 의하면 이번 범죄는 8년 전 가르시아가 창설한 기관에서 2013년부터 2015년 사이에 이뤄졌고, 가르시아는 비영리단체로 오픈한 이 센터를 다음 해에 영리 단체로 변경했다. 이 기관에 대한 체납세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거래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공인회계사가 신고함으로써 범죄사실이 드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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