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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과 사랑담은 방한점퍼 전달

김동규
김동규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8/12/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12/20 19:54

김진덕•정경식재단

김진덕.정경식재단(사진 왼쪽부터 김한일 대표, 김순옥이사장, 지셀라 센터장, 김순란이사장)관계자들이 노숙자센터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덕.정경식재단(사진 왼쪽부터 김한일 대표, 김순옥이사장, 지셀라 센터장, 김순란이사장)관계자들이 노숙자센터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눔과 배려, 선친의 뜻을 이어 작은 사랑실천으로 옮길 뿐입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은 18일 샌호세 산타클라라카운티 가톨릭 자선센터 ‘Loaves & Fishes’를 방문해 후원금 전달과 함께 당일 센터를 찾은 150여명의 노숙자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방한점퍼, 구강청결세트등 총 5000달러 상당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한일 대표와 김순옥, 김순란 이사장은 자선센터를 찾은 노숙자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센터가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접시에 담아 나눠준 후 준비한 방한점퍼를 한 명씩 입혀주며 추운 겨울을 잘 나기를 기원하는 덕담도 잊지 않았다.

행사에 참석한 지셀라 센터장은 매년 잊지않고 이맘때쯤 따뜻한 물품을 자선해 주고 있는 김 대표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한점퍼에 위안부 기림비를 알리는 문구가 새겨져 의미를 더했다. 김 대표는 점퍼를 나눠주기에 앞서 위안부 기림비의 의미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기도 했다.

‘Loaves & Fishes’ 는 노숙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가톨릭자선단체로 미 전역에서 활동중이다.

김진덕•정경식재단의 로컬 자선나눔활동은 선친인 고 김진덕회장의 생전 이웃사랑나눔 실천의지를 받들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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