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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환승 더 빠르고 편해진다

김동규 기자
김동규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21 16:21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 환승 설명회’

올해말 제2 터미널공사 완공 아시아나 SF취항 25주년 기념 자축
행사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br>

행사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SF아시아나항공에서 신형 A350기종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SF아시아나항공에서 신형 A350기종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부터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고객들은 빠르고 편리한 환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시아나항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산마테오 메리엇호텔에서 '스마트 환승 설명회'를 열고 한층 업그레이드 될 환승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인천공항공사의 박원석 마케팅 팀장은 " 올해 말로 제 2 터미널 공사를 완공하게 되면 인천국제공항 승객들의 입국수속, 세관, 환승 절차가 최소화되는 만큼 터미널 내 한국 문화체험공간과 이벤트, 쇼핑, 콘서트 관람, 샤워 및 스킨케어·마사지 등 각종 부대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 제2터미널이 완공되면 1터미널을 함께 쓰던 대한항공등은 2터미널로 옮겨가고, 1터미널은 아시아나와 스타얼라이언스그룹 외항사들만 사용하게 돼 환승시간이 기존 70분에서 45분으로 크게 줄어 아시아나 환승 고객들을 위한 각종 무료투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환승객들은 인천공항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조성 중인 파라다이스 시티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카지노 게임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환승설명회를 진행한 인천공항공사의 김예림 과장은 1터미널 4층에 이코노미석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조성, 그동안 비즈니스석 이상 이용객들만 사용하던 공항 라운지 이용 서비스도 환승객들에게는 40%까지 할인된 가격(39달러에서 24달러)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행사에 참석한 신재현 SF총영사도 축사를 통해 “ 동북아와 세계중심의 국제적 공항으로 발돋움한 인천국제공항은 서비스와 시설면에서 최고를 자랑한다”면서 한국의 달라진 위상과 함께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한국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한국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상품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세계이목이 집중돼 있는 만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이번 인천국제공항의 환승객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함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박동운 SF지점장은 " 미주발 인천공항을 경유하는동남아 50개 지역 환승객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세계 최고의 서비스 항공사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최근 A380을 미주지역 노선에 투입한데 이어 올 8월부터 SFO-인천노선에 신형 항공기종인 A350도 취항한다. 올해로 SF취항 25주년을 맞이했다. 아시아나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적의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SF취항 25주년을 맞이한 아시아나항공 SF지점에선 이 날 베이지역 한인 및 중국계, 베트남계, 필리핀계 등 각국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행사내내 의미있는 추첨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됐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선정 공항서비스 품질 1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나항공은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항공부문 3년 연속 1위 등 세계 최고 서비스 항공사로 인정받은 바 있다. 신형 A350은 일반석보다 좌석간거리가 4인치 넓고 앞좌석간 공간도 더 넓은 이코노미 스마티엄 좌석 36석을 추가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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