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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 렌트도 온디멘드 시대

류혜민 인턴기자
류혜민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23 15:21

GM 한달 단위 차렌트 서비스

다음주부터 베이지역서 이용 가능
제너럴 모터스(GM)가 제공하는 온디멘드 차 렌트 서비스 ‘메이븐(Maven)’이 다음주부터 베이지역에서 이용 가능해진다.

GM의 새로운 서비스인 메이븐 리저브(Maven Reserve)는 이전에 제공되던 시간 단위 렌트 서비스와 주 단위 렌트 서비스에서 나아가 한달 단위의 렌트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메이븐 회원은 이제 매달 비용을 지불하고 GM의 새 차를 28일간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메이븐이 지정한 주차장에서의 주차비, 보험, 그리고 100달러 상당의 가스를 포함한다. 비용은 차종에 따라 달라지며 쉐보레 타호는 한 달에 약 1500달러가 든다.

GM사는 또 차량 공유서비스인 리프트(Lyft)와 손을 잡았다. 급성장 하고 있는 온디맨드 차량 공유서비스를 통해 일을 하고 싶지만 차가 없는 이들도 메이븐을 이용해 리프트에서 일을 시작해 볼 수 있다. 리스는 보통 2년에서 3년의 계약이 필요하지만 한 달 단위의 메이븐을 이용하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렌트 기간을 조정할 수 있어 유용하다.

GM사는 이 서비스를 로스엔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먼저 시행된 뒤 다른 도시들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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