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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학자금 마련 궁금증 풀었다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3/25 17:19

DLI 김성중 교수 세미나 개최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지난 19일 열린 학자금 펀드 관련 세미나에서 김성중 교수가 무상학비보조 산출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br>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지난 19일 열린 학자금 펀드 관련 세미나에서 김성중 교수가 무상학비보조 산출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19일 학자금 펀드에 관한 세미나가 13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학자금 강의를 맡은 미 국방외국어 대학 김성중 교수는 “학자금 마련시 고려해야 할 두 가지는 무상학비보조와 스스로 준비해야할 학자금인데 FAFSA와 CSS Profiling을 통해 가정분담금(EFC)을 산정해 무상학비보조가 얼마가 되는지 계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FAFSA에서 자산으로 들어가는 것과 안 들어가는 것을 미리 알아 EFC를 줄이는 지혜 또한 필요하며, 세금보고를 할 때 조정된 총 소득액(AGI)을 합법적으로 낮춰서 EFC를 줄이는 방법도 학부모들이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정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또한 자녀가 대학 들어가기 3년 전부터 EFC, AGI를 준비해 무리 없이 무상학비보조를 최대화시키는 것과 스스로 준비해야 할 학자금 마련으로, 복리이자를 줄 수 있는 금융상품, 세금절약과 인플레를 이길 수 있는 상품, 그리고 안정성을 찾을 수 있는 상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학자금 문제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이런 행사를 자주 개최해주길 바란다”며 준비한 주최 측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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