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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가주 출신 합격자 대폭 늘어

전현아 인턴기자
전현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07 15:48

지난해 대비 9344명 증가해

버클리 67.5%, LA 59.4% 차지
올 가을 UC계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중 가주 출신 합격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

UC총장실에서 지난 6일 발표한 2016년 가을학기 UC캠퍼스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UC버클리 신입생은 총 1만4429명으로 이 중 캘리포니아 출신은 9750명이다. 전체 합격자의 67.5%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에는 1만3332명 중 8732명(65.5%)이 가주 출신 학생이었다.

UCLA도 가주 학생 합격자 비중을 높였다. UCLA는 올해 총 1만7522명의 합격자 중 1만413명(59.4%)을 가주학생으로 선발했다. 지난해보다 1062명이 늘어났다. UC데이비스도 2753명이 늘어난 1만8589명의 가주 학생을 합격시켰다. 전체 2만8971명 중 64%가 넘는 비율이다.

UC계열 전체로 보면 지난해보다 9344명이 만은 총 7만1178명의 가주출신 학생들이 신입생으로 뽑혀 총 10만5671명 중 67.35%를 차지했다.

올해 UC계열 한인 합격률도 UC데이비스를 제외하고 평균 합격률을 상회했다. UC버클리는 1851명이 지원해 542명이 합격해 29.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UCLA는 2463명이 지원에 1067명(43.3%)이 합격했다.

특히, UC리버사이드는 1309명의 지원자 중 1093명이 합격해 83.5%라는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한편, 올해 UC계열 입학생 중 타주 출신 합격자는 모두 1만7154명(16.2%) 이며, 유학생은 1만7339명(16.4%)으로 집계됐다. 편입생은 3만3199명의 지원자 중 72%인 2만3879명이 합격했다.

자넷 나폴리타노 UC총장은 “가주 출신 학생들의 입학을 더 늘릴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가주의회와 협력하고 예산도 확대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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