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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고 대학은 스탠퍼드

포브스 선정 우수대학 리스트

스탠퍼드가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뽑혔다.

대표적인 경제지인 포브스는 지난 5일 대학 수업료와 졸업후 취업 및 연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작성한 우수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총 66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집계한 대학 순위에서 스탠퍼드가 1위에 올랐다. 스탠퍼드대학은 지난 2013년에 이어 또다시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윌리엄스 컬리지, 3위 프린스턴, 4위 하버드, 5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등이 각각 상위권에 랭크됐다. <표1 참조>



가주에서는 스탠퍼드대에 이어 포모나 컬리지(7위), 클레어몬트 맥케나(31위), 캘텍(39위), UC버클리(40위), UCLA(46위), USC(65위), 산타클라라대(88위) 등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표2 참조>

포브스가 올해로 9번째 발표한 대학리스트는 대학 졸업까지 소요되는 학비 대비 졸업 후 취업 가능성과 연봉 등을 종합해 비용 투입 대비 성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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