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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교육위해 노력 기울일 것”

홍상호 기자
홍상호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26 13:47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장·교장 이취임식


허일무(오른쪽)이사장이 이미선 신임이사장에게 한국학교기를 전달하고 있다.<br><br> <br><br>

허일무(오른쪽)이사장이 이미선 신임이사장에게 한국학교기를 전달하고 있다.



새크라멘토의 자랑인 한국학교 이사장 및 학교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단체장과 학교 관계자, 재미 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장은영 회장, 황희연 부회장, 민주평통 SF협의회 김복숙 교육분과 위원장,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 지부 송지은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허일무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많은 수고를 한 김소연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과 이사진, 특별한 관심을 갖고 학교를 후원해 주신 최철순 교육원장 및 지역 한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별히 유능한 분들이 중책을 이어나가게 돼 안도도 되고 모든 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허 이사장은 이어 지난 임기 동안 골프대회와 사생대회 등 특별한 관심으로 적극 후원한 박만기, 박익수 고문과 염영호, 고희자, 해병대전우회 등 20여 명의 개인 및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미선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이사장으로 추대해 주신 고문님들과 원근 각지에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학교 운영에 열과 성을 다 하시며 학교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이임하시는 허일무 이사장,김소연 교장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임기 중 중점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 강사(한국) 초빙과 조은미 교육이사(CSUS교수) 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맞는 학습법을 개발, 재미있고 효과적인 수업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북가주 교역자 협의회에서 실시하는 교사 교육도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시설 재정비를 통해 쾌적환 환경에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사회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강석효 한인회장은 “지난 1981년 개교한 한국학교는 그간 많은 분들의 교장선생님과 이사장님들, 그리고 일선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고 그 졸업생들이 이제는 주류사회에서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우리 한국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그간 학교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허일무 이사장과 김소연 교장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며 새로이 취임하시는 이미선 이사장,이진순 교장께 교민들의 마음을 담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철순 SF교육원장도 “동포사회 교육 관계자들과 관심이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가 발전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2년 후에 학교가 얼마나 변한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있을까 생각하니 상당히 즐거운 마음이 든다”며 “16대 이사회와 전임 교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보며 많이 감명을 받았고 새 이사장과 교장의 각오를 들으면서 든든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사회 및 한국학교 교사 명단.

이사장 이미선, 총무이사 이정훈, 재무이사 이문희, 교육이사 조은미, 문예이사 조현종, 의료이사 김옥기, 관리이사 안승화, 홍보이사 서청진, 교장 이진순, 교사 전성모, 김정연, 이지현, 곽유경, 오현숙, 오영주, 홍지영, SAT 민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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