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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한글학습에 큰 도움 될 것”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02 15:17

3D 프린터 연수 프로그램 개최

소프트웨어 통해 완성품 제작 “교사들 전문성 신장에도 도움”
지난달 30일 열린 3D프린터 사용법 강좌에 참여한 한글학교 교사들이 강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F한국교육원]<br>

지난달 30일 열린 3D프린터 사용법 강좌에 참여한 한글학교 교사들이 강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F한국교육원]

한국학교 교사들이 3D 프린터 사용법 연수를 통해 한글교육에 대한 활용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30일 알바니 소재 ‘TG 러닝센터’(TG Learning Center·원장 민대수)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최철순)과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가 공동주최한 ‘3D 프린터 사용법 소개’ 연수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한글교육과 3D 기술의 접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연수에는 장동구 전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이사장, 이정희 TG Learning Center 한국어 담당 디렉터 등이 참석해 3D 프린터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 및 사용법 등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

한국어 교사들은 담당 강사와 함께 직접 3D관련 프로그램 사용법을 실습함은 물론 실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물품이 3D 프린터로 완성품을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케이랩의 김성희 이사는 “3D 프린터는 혁신적인 기술이며,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다음 기회에는 한글교육과 관련된 교수-학습 과정안을 작성하여 제시해 보겠다”며 한국어 강사 연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동구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이사장은 “3D 프린터를 활용하는 산출물 제작에 직접 참여해 본적이 있다”며 “한국어 교사들을 위해 정기적인 연수가 이루어진다면, 전문성 신장은 물론 학생들의 창의력 학습을 겸한 한글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필요성을 언급했다.

최철순 원장은 “3D 프린터 사용이 다양한 형태로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한글교육에서도 접목 방안을 찾아 활용한다면 재외동포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교수-학습방법 개선차원에서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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