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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카타르에 3:2 역전승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06 16:16


손흥민 역전골,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서

골득실에 밀려 이란 이어 A조 2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카타르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전 4시(SF시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지난달 약체 시리아와의 2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며 체면을 구겼던 슈틸리케호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를 바꾸며 이란 원정길에 올랐다.

한국은 2승1무(승점 7)로 이란과 승점동점이나 골득실에 뒤져 A조 2위에 올랐다.

7일 이란 원정을 떠난 한국은 11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과 4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이란 원정경기에선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2무4패

최근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은 2-2로 팽팽한 후반 13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의 중심에 섰다.특히 이날 경기가 자신의 A매치 50번째 경기로 의미가 더 컸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선제골을 터뜨리고, 손흥민의 결승골을 도우며 이름값을 했다. 1년여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장신 공격수 김신욱(전북)도 높이를 활용해 동점골에 동참했다.

한국은 후반 21분 수비수 홍정호(장쑤 쑤닝)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처했지만 마지막까지 1골차 리드를 잘 지켰다.

앞서 2경기에서 2패를 당하며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둔 카타르는 뒷심과 체력 부족을 드러내며 3번째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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