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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날 축제 공연준비에 ‘구슬땀’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6 15:12

초청 공연단 북가주에 속속 도착

출연팀 호흡 맞추며 마지막 점검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동학의검 용담검무 명인 장효선(오른쪽) 박사가 옹경일 원장과 함께 SF한인회관에서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SF지역 한인회]<br><br>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동학의검 용담검무 명인 장효선(오른쪽) 박사가 옹경일 원장과 함께 SF한인회관에서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SF지역 한인회]

제25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초청 공연팀들이 속속 도착하며 수준 공연 준비를 위한 마지막 노력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주 광개토 사물놀이, 조주선 명창, MB크루 등 신주연 대표가 이끄는 나무기획 소속 공연팀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데 이어 동학의검 용담검무 명인 장효선 박사와 한빛예무단 등이 도착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리허설을 갖는 등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의 날 문화축제 공연을 총괄하고 있는 옹경일 SF한인회 문화원장은 “지난 22일 무대에 올라가는 모든 공연 프로그램 완성됐다”며 “한사모 자원봉사자 50여 명과 리허설을 지난 23일에 진행했으며, 장효선 명인 등 속속 도착하는 공연팀과도 호흡을 맞추기 위한 사전 연습도 계속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옹 원장에 따르면 한국의 날 문화축제를 위해 특별 제작한 한복으로 패션쇼를 펼칠 김현숙 우리옷 명인과 민요, 소리극, 대취타대 공연을 펼치는 한국국악교육예술원 이인원 대표 일행과 함께 이근식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대표와 최순희 명장, 달마도 시연을 위해 원명스님도 오늘(27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게 된다.

옹 단장은 “오늘 공연팀이 모두 도착함에 따라 최종 리허설을 통해 무대에 오르는 공연을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며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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