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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국악대잔치 연다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9 13:51

몬터레이 한국문화원 주최

지역한인간 화합의 장으로 승화기대
1일 열리는 추석맞이 국악대잔치 관련 준비모임이 열렸다. (사진왼쪽부터) 이영숙 몬터레이한국문화원장, 강봉옥노인회장,편도열 전 축구협회장,문순찬 평통수석부회장

1일 열리는 추석맞이 국악대잔치 관련 준비모임이 열렸다. (사진왼쪽부터) 이영숙 몬터레이한국문화원장, 강봉옥노인회장,편도열 전 축구협회장,문순찬 평통수석부회장

오는 10월 1일 마리나의 시빅센터에서 열리는 “추석 맞이 국악대잔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6일 준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날 모임에서 행사를 주관하는 몬터레이 한국 문화원 이영숙 원장은 문순찬 평통 수석 부회장, 강봉옥 노인회장 그리고 편도열 몬터레이 축구협회 전 회장에게 그 동안의 행사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행사에 따른 세부사항과 안전점검 등을 논의했다.

이 원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후원으로 순조롭게 행사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우리 교민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 행사를 계획하게 됐는데 그 마음이 전달된 것 같다”며 문화원 주최로 처음 준비하는 이 큰 행사의 성공을 위해 용기와 지지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모임에 참석한 문순찬 평통 수석부회장은 “이 번 행사를 통해 몬터레이 카운티 내의 모든 한인 단체들이 서로 돕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 번 행사를 계기로 이 동네가 조금씩 변화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중가주 식품상협회의 장종희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을 갖고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작지만 도움을 주고 싶었다” 며 “한국인이 많지 않은 작은 동네에서 우리가 서로 돕고 격려하는 것이 화합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김진덕정경식 재단을 비롯한 북가주 내 여러 한인 단체들 뿐만아니라 중가주 식품상협회, 이응찬 미주 총연 부회장, 몬터레이 한인회, 노인회 그리고 몬터레이 한국학교등 몬터레이 카운티 내 모든 한인 단체들도 이 행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지역 주류사회에는 한국전통문화 소개를, 한인커뮤니티에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게 될 이 번 행사에 많은 교민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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