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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된 목회자 부인과 가족 돕는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3 14:32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주최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
버클리 시온장로교회가 23일 헤이워드 한성갈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5일 ‘제19회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른쪽부터) 안용주 OPUS 유스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은숙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 총무, 신태환 목사, 김승미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 단장, 김주미 OPUS 합창단 지휘자, 정혜원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 총무, 행사 사회를 맡은 이은일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영어부 목사. <br><br>

버클리 시온장로교회가 23일 헤이워드 한성갈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5일 ‘제19회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른쪽부터) 안용주 OPUS 유스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은숙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 총무, 신태환 목사, 김승미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 단장, 김주미 OPUS 합창단 지휘자, 정혜원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 총무, 행사 사회를 맡은 이은일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영어부 목사.

홀로된 목회자 부인과 가족들을 위한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가 열린다.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신태환 목사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를 오는 11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트라이밸리 한인학부모협회(KPA회장 임무영) 산하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단장 김승미)와 북가주 지역 5개 성당을 중심으로 구성된 베이 폴리포니 남성중창단,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여성중창단 등이 참가해 가곡, 동요, 성가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게 된다.

김승미 단장은 “매년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에 관객으로 참석했는데 올해는 OPUS 유스콰이어 &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팀으로 참가하게돼 기쁘다”며 “사랑의 성가제는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OPUS의 설립취지에도 맞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OPUS 유스오케스트라 안용주 지휘자는 “학생들은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풀룻 4중주 등 실내악 편성으로 공연하게 된다”며 “비발디의 사계, 오버 더 레인보우, 플라이 미 투 더 문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곡해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PUS 유스합창단도 산유화, 고향의 봄 등 한인들의 귀에 익은 가곡과 동요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태환 목사는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홀사모 가족들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있다”며 “올해도 사랑의 성가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는 11월 5일(일) 오후 5시 30분 버클리 시온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주소: 545 Ashbury Ave. El Cerrito.

▶문의: (510)91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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