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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주택시장 ‘쑥~쑥’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0/06/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0/06/18 17:54

지난달 집값 20%↑ 매매량 11%↑

베이지역 집값과 매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회복론이 힘을 얻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MDA데이터퀵’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이지역 9개 카운티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격은 41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34만1500달러보다 20% 증가했다. <표 참조>

베이지역의 지난달 주택매매량도 지난해 동기 7447건보다 11% 오른 8264건을 기록했다.

특히 베이지역 주택 중간가격이 40만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2008년 8월 이후 21개월만의 처음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주택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로 들어서고 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5월 주택 중간가격은 작년 44만5000달러에서 올해는 전년대비 18% 오른 52만5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주택매매량도 1688건이었던 전년동기보다 28% 오른 2164건으로 나타났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격은 29만3750달러로, 지난해 동기 23만4500달러보다 25% 상승하는 등 베이지역 9개 카운티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알라메다 카운티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격도 39만달러로, 33만달러를 기록한 전년동기보다 18% 올랐다.

그러나 이같은 지표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 경기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 가치 상승보다는 고급주택 매매의 증가와 낮은 가격대의 차압 세일의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남성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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