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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총영사 관저 새 단장…8개월간 개축 공사, 5일 오픈하우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0/01/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0/01/06 17:35

5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관저 오픈 하우스 행사에서 구본우 총영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세규 인턴기자>

5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관저 오픈 하우스 행사에서 구본우 총영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세규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관저가 개축을 통해 새롭게 단장, 총영사관 건물과 함께 북가주지역의 대한민국 정부 대표 장소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 2950 Lake St.에 위치한 현 SF 총영사 관저는 한국 정부가 지난 1980년 6월 당시 70만달러에 구입한 대지 154평, 연건평 147평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저택 건물이다.

1902년 지어진 이 건물은 한국 정부가 구입한 후 30년을 사용하면서 곳곳이 노화, 벽으로 물이 새고 천정이 무너져 내리는 등 그동안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해 4월부터 공사에 돌입해 8개월동안 기본 골격 외 건물 전체를 개축했다.

총영사관은 5일 저녁 지역 한인 인사들을 관저로 초청,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구본우 총영사는 “관저 건물의 노화로 인한 문제점 개선을 위해 말 그대로 기본 뼈대만 남기고 싹 뜯어고쳤다”면서 “오늘 오픈 하우스를 하는 것은 지역 한인사회 대상 서비스를 더욱 잘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구총영사는 또 이번 개축공사를 담당했던 베이지역 한인 안백영 설계사와 어소시에이티드 건축사 정좌희 사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가주 각 지역 한인회장들을 비롯, 150여명이 참석해 개축을 축하했다.

김세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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