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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집 잘팔린다’…작년 주택판매 13% 증가

중간가도 15.2% 상승

베이지역 주택 판매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21일 부동산 조사 기관인 데이터 퀵은 2008년 12월부터, 1년 동안 자료를 토대로 주택 판매가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간 주택 판매가도 작년 12월, 38만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5.2% 상승했다.

테이터 퀵의 엔드류 레페지 분석가는 “지난 3년 동안 주택 판매가 최고 상승치를 기록했지만 시장이 완전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매물로 나온 차압 주택들이 상승세를 더디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북가주에서 주택 판매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으로 샌프란시스코, 산타클라라, 산마테오, 마린 등 순으로 나타났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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