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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일부 지역, 렌트비 10% 이상 하락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3 15:25

콜밸리, 이너 리치몬드 등
지난 해 급상승 후 조정 국면

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의 렌트비가 내렸다.

부동산 정보 업체 줌퍼(Zumper)에 따르면 1베드룸을 기준으로 콜밸리(Cole Valley)와 이너 리치몬드는 지난 해에 비해 10% 이상 떨어지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보다 소폭이지만 미션 돌로레스 지역도 하락세를 보였다. 작년대비 렌트비는 콜밸리가 14% 하락한 2950달러, 이너 리치몬드는 11%하락한 2550달러, 미션 돌로레스는 9% 하락한 3350달러로 나타났다.

줌퍼 측은 “작년 이너 리치몬드와 콜 밸리는 많은 수요로 인해 렌트비가 급상승했던 지역이다. 이 지역은 헤이스 밸리와 노파(NOPA)처럼 안전하고 범죄율이 낮지만 이들보다 렌트비가 더 저렴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현재는 가격상승폭이 한풀 꺾였고, 이사 수요가 비교적 없는 시기”라고 가격하락의 원인을 분석했다.

하지만 로워 퍼시픽 헤이츠의 렌트비 상승은 여전하다. 원베드룸 평균 렌트비가 3630달러로 작년 대비 10% 더 올랐다. 베이뷰도 8% 올라 2750달러, 텐더로인도 6% 오른 2550달러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의 렌트비 평균상승률은 4%로 나타났다.

줌퍼 관계자 크리스탈 첸은 “만약 이사를 결심했다면 기다리기보다 지금 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하면서 “수요가 많은 여름철이 되면 렌트비는 더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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