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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후보 당선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5 13:31

제19대 SV한인회장 선거

박승남 후보 50표차로 따돌려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이 당선자인 안상석 후보와 허진옥 부회장 후보, 이사 후보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br>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이 당선자인 안상석 후보와 허진옥 부회장 후보, 이사 후보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에 안상석 후보가 당선됐다.

안상석 후보는 24일 실시된 한인회장 선거에서 874표를 얻어 824표를 얻은 박승남 후보를 50표차로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안상석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뒤 “지지해주신 많은 한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거기간 약속드렸던 공약들을 실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는 막판 지지표를 얻기 위한 두 후보의 열띤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차분히 진행됐다.

샌타클라라 로렌스 플라자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아침부터 투표에 참여하려는 한인들이 줄을 이었으며, 박승남, 안상석 후보와 이사 후보들이 나와 공약이 담긴 유인물을 나눠주는 등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는 신민호, 나기봉, 최동옥 후보가 맞붙었던 지난 2014년 17대 한인회장 선거때 참여한 1575명보다 131명이 많은 1706명이 투표를 마쳤다. 경선으로 치러졌던 16대 선거와 비교하면 584명 더 많은 한인이 투표했다.

투표 마감 후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선거관리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 감독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시간여 동안 개표가 진행됐으며 최종 득표는 박승남 후보가 824표를, 안상석 후보는 874표를 얻었으며 무표효는 8표가 나왔다.

한편, 이날 개표에 앞서서는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선관위가 경품으로 마련한 한국 왕복 항공권에 대한 추첨이 진행됐다. 최경수 선관위원장과 박승남, 안상석 후보가 추첨을 통해 3명의 당첨자와 3명의 예비당첨자를 뽑았다. 당첨번호는 3394644, 3395720, 3395390이며,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예비 당첨자는 3394758, 3395013, 3395643번이 순서대로 우선권을 갖게된다. 당첨자는 최경수 선관위원장(전화 408-636-6868)에게 연락하면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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