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제65회 미스유니버스 왕관은 프랑스 치대생

2위는 아이티지진 생존자

올해 미스 유니버스 왕관은 프랑스의 이리스 미테네어(24)에게 돌아갔다.

30일 필리핀 수도 근교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타이틀을 차지한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트나레가 전임 우승자인 필리핀의 피아 부르츠바크로부터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미테네어는 30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총 86명의 후보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