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3.9°

2018.09.25(TUE)

Follow Us

이란, 미국인 비자 발급 거부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31 16:13

이란 외무장관이 31일 트럼프 미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맞서 "앞으로 미국인에게 비자를 발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이란을 포함한 중동 및 아프리카 무슬림 7개국 국민들의 미 입국을 90일간 금지시켰다.

이란의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은 이날 방문 중인 프랑스의 장 마르크 에로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 중 이같이 말했다.

이란에는 매년 약 500만 명의 외국 관광객이 찾아오지만 대부분 이웃 중동 국가에서 오며 미국인은 5만 명 정도로 엄격한 신원 조사를 거친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앞서 28일에도 이와 비슷한 대응 조치를 발표했으나 그때는 "이란의 미국인 금지는 보복성이 아니며 이란 비자를 이미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은 언제나 환영"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