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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댐 만수위 근접…범람시 모건힐과 샌호세 물폭탄

전현아 기자
전현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6 15:27

만수위 기준 99.3%

앤더슨 댐의 수위를 68%로 낮추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배수하고 있다. 특히 이번주 내릴 비소식에 댐 수위를 낮추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앤더슨 댐의 수위를 68%로 낮추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배수하고 있다. 특히 이번주 내릴 비소식에 댐 수위를 낮추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내 가장 큰 저수지인 앤더슨 댐이 만수위가 문턱이다. 다행히 아직까지 오로빌 댐<본지 2월 10일 A-1면>과 같은 범람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카운티 관계자들은 혹시나 모를 범람에 코요테 크릭과 캘리파크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했다.

현재 앤더슨 댐의 수위는 기준대비 99.3%. 당국은 이번주 베이지역에 내릴 비로 저수지의 수위가 더 높아지기 전에 저수지내 배수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자원국은 건설된 지 67년된 앤더슨 댐이 지진 위험지대에 위치해 7.25강도의 지진 발생 시 위험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라베라스 단층에서 6.6 강도지진 혹은 저수지로 부터 1마일 떨어진 구간에서 7.2 강도 지진이 발생 시 저수지 동쪽 구간의 댐 일부분이 붕괴될 수 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했다.

또한,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찼을 시는 14분내에 35피트 물이 다운타운 모건 힐에 피해를 줄 것이며, 3시간 내에 샌호세지역에 8피트 가량의 물이 범람해 수천 명의 인명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앤더슨 댐은 2009년 보수공사작업이 계획돼, 2020년 공사를 앞두고 있다<본지 2016년 12월 21일 A-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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