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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비정이 불러온 여아의 눈물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9 13:10

엄마와 함께 뗏목을 타고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 미국-멕시코 국경지대에 있는 텍사스 주 매캘런에 도착한 두 살짜리 온두라스 여자 아이가 지난 12일 엄마가 미국 국경순찰대로부터 몸수색을 받고 구금되자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망명을 요청한 이들 모녀가 밀입국자로 판정되면 무관용 정책에 따라 격리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5월부터 남서부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오는 모든 밀입국자를 기소하고 아이들은 법률에 따라 부모와 격리하는 '무관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제정한 실정법에 근거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언론과 인권단체 등은 “인도주의에 어긋나는 무지막지한 조치”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월이후 유아를 비롯해 어린이 2천여명이 사실상 감옥과 다름없는 열악한 시설에 수용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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