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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냉전구조 해체됐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4 12:25

정세현 정 장관 강연회서 강조

지난 6월 29일(금)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회장 김연수)와 토론토 한인회(회장 이기석)가 주최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통일 강연회가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4백여명의 한인교민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많은 젊은층이 큰 관심을 보였다.이날 “한반도 냉전구조 이번에는 해체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회에서 정 전 장관은 “북미정상이 만나는 순간 한반도의 냉전구조는 해체됐다”며 “평화의 시대로 들어서기 위해선 북미 한인사회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회를 주최한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의 김연수 회장은 “한반도 통일 문제의 전문가인 정 전장관이 직접 토론토에 방문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토론토 교민사회가 하나가 된것같다”고 밝혔다.

남북통일문제 전문가인 정 전 장관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재 한반도평화포럼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있다.

한편 토론토 강연을 마친 정 전 장관은 몬트리올을포함한 북미 5개 도시를 추가로 방문 강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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