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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이 유색계 운전자에 비하 발언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9 13:32

김씨 편의점 출연 배우 목격담 공개

한인 편의점을 소재로한 국영CBC 방송의 인기 코미디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아시아계 배우가 경찰의 인종차별을 비난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인가족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 ‘Kim’s Concenience’은 최우수 코미디물로 상을 받는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 주연급을 맡고 있는 앤드류 풍(사진)은 “지난 7일 블루제이스 경기를 보기위해 가족과 로저스 센터를 찾아가 차를 주차하고 길을 건너다 한 경관의 인종차별 행위를 목격했다”고 공개했다. 풍에 따르면 이 경관은 신호등에서 주저하는 유색계 운전자에게 “운전도 제대로 못하냐”며”차라니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고함을 쳤다. 이에 풍은 경관을 향해 “지난친 발언”이라고 핀잔을 주었으나 주변에 있던 행인 2명이 경관의 폭언에 당연한 것이라고 동조하고 나섰다. 풍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경관이 이같은 인종비하 행위가 다른 주민들의 잘못된 인식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토론토경찰은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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