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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제성장, 전국 최고수준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0/20  3면 기사입력 2017/10/19 09:47

올해와 내년, 캘거리 이어 2위

토론토가 올해와 내년에 알버타주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민간싱크 탱크인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BC)’는 관련보고서를 통해 토론토의 성장률은 올해 3.7%, 내년엔 2.5%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알버타주 캘거리가 올해 4.6%로 전국 주요도시들중 최고치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의 경우 건축업계가 상업용 건물들을 속속 짓고 있어 일반 주택시장의 침체를 부분적으로 상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토론토 주택시장은 지난 4월 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의가 집값대책을 내놓은 이후 침체 국면에 빠졌으며 올해 신규 주택건수가 1.7%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제조업계가 주도하는 수출은 올해 0.9% 늘어난 뒤 내년엔 1.4%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보고서는 “알버타 등 서부지역이 유가 하락 파장에서 벗어나 호경기를 누리고 있다”며 “에너지 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도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현재 9.4%로 전국 최고수위인 캘거리 실업률은 내년엔 7.7%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온주 재무부에 따르면 온주의 국내총생산(GDP)가 지난 2분기(4~6월) 기간 0.8%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찰스 수사 재무장관은 “이는 주요선진7개국(G7)보다 앞선 수치”라며 “올 연말까지 1년 기간을 기준으로 성장률이 2.8%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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