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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자발급 해달라”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4 11:37

인도 IT 업계 요청

트럼프 반이민 영향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비자 프로그램 개혁 움직임으로 직격타를 맞은 인도 기술자들이 캐나다로 방향을 돌릴 전망이다.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캐나다에 거점을 둔 기술기업 등의 인도인 대표자들은 최근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에게 "트럼프의 행정명령 등으로 발이 묶인 인도 국민들에게 비자를 발급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상현실게임 선도기업 '판타지360'의 최고경영자(CEO) 샤핀 다이아몬드 테자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관련 인도 스타트업과 전문가들을 IT전문가 기근인 캐나다로 불러들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인도와 미국 내 인도인 전문가들로부터 캐나다 이전 문의를 받고 있다"며 "인도 최고의 인재가 캐나다에 와서 살며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밴쿠버에서 비영리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레이 왈리아도 테자니와 합심해 인도 기술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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