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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인 대다수 “캐나다에 살고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22 11:55

취업포털 잡코리아-한식재단 설문조사

96.8% 해외취업 원해…선호 1위 ‘캐나다'

(전승훈 기자 hun@cktimes.net)

모국의 성인 대다수가 해외취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 희망지역으로 캐나다를 1순위로 꼽았다.

최근 모국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한식재단이 20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96.8%가 ‘기회가 되면 해외취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일하고 싶은 해외 국가는 캐나다(22.1%)가 가장 많았고 미국(21.1%), 유럽(18.9%), 일본(13.8%), 호주(13.0%)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해외취업을 준비중'이라는 응답자도 45.9%에 달했다. '기회가 되면 해외취업을 하고 싶다'는 답변은 20대(97.0%), 30대(96.7%), 40대 이상(96.0%) 순으로 많았다.

이같이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국내 구직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 직무분야 중에는 '서비스•교육'(23.9%) 분야가 1위로 꼽혔다. 이어 ▶미디어•광고•문화•예술(20.9%) ▶IT•정보통신(18.0%) ▶제조•화학•건설(13.4%) ▶조리•외식•식음료(10.4%) 등으로 분석됐다.

또한 해외 취업을 한다면 적어도 5년이상(41.6%), 연봉은 월 300만~400만원(36.3%) 정도 받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그러나 이는 연령대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20대 중에는 1~3년미만(38.5%)이나 5년이상(37.4%) 일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고, 30대(44.9%)와 40대이상(52.6%) 중에는 5년이상 일하고 싶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희망하는 월급여 수준도 20대는 '월200~300만원미만'을 희망하는 응답자가 41.4%로 가장 많았으나, 30대(35.2%)와 40대이상(34.7%)은 '월300만~400만원미만'을 희망하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특히 40대이상의 응답자 중에는 '월 500만원이상'을 희망하는 응답자도 31.6%로 많았다.

해외취업 준비를 위해 채용공고 서칭은 '온라인 취업포털(68.7%)'에서 찾아본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나, '취업설명회 등의 취업행사(35.0%)'나 '지인소개(22.6%)' '국가기관의 해외취업 사이트(20.9%)' 등을 통해 찾아본다는 응답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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