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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탁구왕' 전성택씨 3종목 우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22 12:26

제13회 중앙일보배대회 열전

지난 20일 ‘제13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해밀턴 연합교회팀이 우승 트로피와 함께했다. 전성택(가운데)씨는 이 대회 3관왕(단식, 복식, 단체전)을 차지했다. 왼쪽은 동덕명 회장.

지난 20일 ‘제13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해밀턴 연합교회팀이 우승 트로피와 함께했다. 전성택(가운데)씨는 이 대회 3관왕(단식, 복식, 단체전)을 차지했다. 왼쪽은 동덕명 회장.

본보와 재캐나다한인탁구협회(회장 동덕명)가 공동주최한 ‘제13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에서 전성택씨가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0일 블루어 한인타운내 밥어베이트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80여명이 참가해 열린 이 대회에서 해밀턴연합교회에 소속된 전씨는 단식, 복식, 단체전에 모두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0일 ‘제13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  개인 단식(1부) 결승전에서 맞붙은 전성택(오른쪽, 우승), 황재형(준우승) 선수의 경기 모습.

지난 20일 ‘제13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 개인 단식(1부) 결승전에서 맞붙은 전성택(오른쪽, 우승), 황재형(준우승) 선수의 경기 모습.

특히 왕중왕을 가리는 개인 단식 1부(고급) 결승전(5판3선승제)에서는 다크호스 황재형(준우승)씨를 만나 첫판을 내주기도 했으나 강력한 서브로 밀어붙여 3승에 선착했다.

복식에서도 전씨는 김영헌씨와 조를 이뤄 황재형/정인 조를 물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단체전은 4단1복식(단식, 단식, 복식, 단식, 단식)으로 겨뤄 5판3선승제로 순위를 가렸으며 해밀턴연합교회가 밥어베이트팀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단식 2부(중급)는 이지홍, 단식 3부(초급)는 박장원씨가 각각 우승했다.

동 회장은 “올해는 날씨가 좋아 경기에 참여하는데 큰 불편이 없었다. 선수들의 기량들도 크게 향상된 것을 느꼈다”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로 대회가 매년 발전하고 있어 감사한다”고 전했다.

대회종목: 1위 2위 3위
단식 1부 전성택 황재형 서재철
2부 이지홍 박영준 김만길
3부 박장원 조정환 동명희
단 체 해밀턴연합교회 밥에베이트 예수성심/한맘천주교회
복 식 전성택/김영헌 황재형/정인 최춘학/심현숙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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