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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트로피 토론토 입성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4/28 11:19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6월11일)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홍보 차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월드컵 트로피(사진) 세계 순회 행사에 따라 28일 ‘순금’ 월드컵 트로피가 토론토에 입성했다.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FIFA가 전 세계 83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남아공 대회 개막전까지 총 14만km에 이르는 대장정의 순회를 거친다. 캐나다에선 토론토만이 포함됐다.

이날 피어슨 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한 월드컵 트로피는 공항에서 공개 행사를 거쳐 캐나다에서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갖고 있는 BC-TV 방송국의 토론토 청사에서 전시에 들어갔다.

CBC 방송국은 이날 ‘2010 남아공 월드컵’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이 트로피를 소개한 후 청사내 글렌 굴드 스튜디오에서 축하 음악제를 주최했다.

무게 6.1kg, 높이 36.8cm의 이 순금 트로피는 1930년 우루과이 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이래 모두 7차례 우승팀에 수여됐으며 우승팀은 4년간 보유할 수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제리아와 함께 그룹 B에 속한 한국은 6월11일 개막식 다음날인 12일(토) 그리스와 첫 경기를 갖고 16강 진출의 시동을 건다. 브라질,아이보리 코스트, 포르투갈과 함께 그룹 G에 속한 북한은 231일(월) 포르투갈을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친다.

남북한을 포함한 ‘2010 남아공 월드컵’ 출전국들의 경기 및 방송 일정은 인터넷 웹사이트 CBCSPORTS.ca를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
(CBC-TV 생중계: 토론토시간)

6월 12일(토) 그리스 오전 7시15분
17일(목) 아르헨티나 오전 7시15분
22일(화) 나이제리아 오후 2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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