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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동포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서명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2/11 11:08

강원도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캐나다 한인동포들이 발 벗고 나섰다.

몬트리올의 김광오(한의학박사) 추진위원장이 이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 캐나다추진위원회’는 최근 3주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서명캠페인을 벌인 결과 몬트리올을 중심으로 토론토, 밴쿠버 등에서 총 1,25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추진위원회는 서명 받은 일반인용, VIP용, 싸인 벨트 현수막 등을 정리해 한국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회장 엄기영)에 발송했다.

김 위원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단이 오는 14일 한국 평창을 방문한다”며 “평창올림픽 유치를 바라는 해외동포사회의 소망이 실사단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지난 1967년 이민 와 한의원을 경영하면서 현재는 몬트리올 대한노년회장을 맡아 봉사하고 있으며,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서명운동을 주도해왔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 후보지는 강원도 평창을 비롯해 프랑스 안시, 독일 뮌헨 등 3개 도시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현지실사는 이달 9일 안시, 16일 평창, 3월2일 뮌헨에서 각각 실시되며 개최도시 최종선정은 7월6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릴 IOC총회에서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는 올해 초부터 국내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최근 미국 워싱턴 등 4개 도시에서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당 도시들이 올림픽 유치를 위해 진행할 서명캠페인 및 민간참여 활동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용우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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