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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대표 토론토풋살 '준우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3/21 12:33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김대식) 선발 청소년(16세 이하) 대표팀이 지난 20일 막을 내린 ‘2010-2011 토론토풋살(실내축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성인(8팀), 청소년(6팀), U14, U12 등 총 26개팀이 출전해 세네카칼리지 풋살 구장에서 4개월간의 대장정으로 펼쳐졌다. 한국 청소년팀은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만난 강호 토론토 이글스에 4-7로 패해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협회는 성인 리그에도 아웃라이어, KCSA타이거스 팀을 내보냈으나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성인 리그에는 현역 캐나다 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기량을 뽐냈다.

김 회장은 “국가대표 풋살 선수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리그로서 앞으로 우리 청소년 선수들이 대표로 발탁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홍 길, 데이비드 백, 강 준 선수는 온타리오와 퀘백주를 대표하는 최우수 선수들만 참가하는 캠프에 초청됐다. 또 구승모 선수는 작년 우승팀인 보카 주니어스에서 러브콜을 받아 온타리오 풋살 선수권 대회 골키퍼로 출전하기도 했다.(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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