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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벌써 그린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3/25 11:38

광역토론토 골프장 내달 개장

광역토론토(GTA)의 대부분 골프장들이 내달 14일(목)부터 문을 연다. 옥빌과 벌링턴의 일부 골프장은 이미 오픈한 곳도 있다. 겨울동안 처박아 놨던 골프 장비를 꺼내 손질하는 골프 매니아들의 마음은 이미 그린에 나가있다.

토론토시가 직영하는 돈밸리(401-영스트릿), 덴토니아(빅토리아팍-댄포스), 험버밸리(401-400), 스칼렛(에글린턴-웨스턴), 탐-오샨터(켄네디-쉐퍼드) 등 5개 골프장은 4월 중순에 문을 연다. 웹사이트(www.toronto.ca/golf) 참조.

캐나다한인골프협회(회장 박효선)가 주관하는 한인사회 주요대회 일정은 박 회장의 한국행으로 아직 잡히지 못하고 있다. 박 회장이 영구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협회 관계자들은 오는 5월 박 회장의 토론토 일시 방문시 신임회장 선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예년의 경우 협회는 6월 토론토한인회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7~8월에 각 향우회, 9월에는 한국의 대외교역 일선에서 활약하는 지상사와 캐나다 한인단체간의 친목을 위한 중앙일보배 단체친선 대회 등을 주관했다.

협회는 각종 오픈대회 종합성적을 기준으로 대표선수를 선발해 한국 전국체전에도 해외동포 가격으로 매년 출전한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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