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6°

2018.09.20(THU)

Follow Us

하계 축구리그 중국-일본 대표팀 출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3/28 11:39

 25일 하계 축구리그 주장회의에서 팀 대표들이 김대식(왼쪽 시계방향 두번째)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는 중국, 일본 대표팀도 참여한다. 왼쪽은 홍성철 부회장 겸 한국 대표팀 감독.

25일 하계 축구리그 주장회의에서 팀 대표들이 김대식(왼쪽 시계방향 두번째)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는 중국, 일본 대표팀도 참여한다. 왼쪽은 홍성철 부회장 겸 한국 대표팀 감독.

올해 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김대식) 하계 축구리그에 중국, 일본 대표팀이 참여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노스욕 에스더샤이너(배더스트-핀치) 구장에서 5개월 대장정으로 펼쳐지는 한인 축구리그에 중국 커뮤니티 대표팀(TCSA)와 일본계 대표팀(일본FC)이 참가신청을 했다.

이에 협회는 축구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받아들이기로 했다. 지난 25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참가팀 주장회의에는 12팀(중국, 일본 포함)이 참가를 결정했다. 추가 4팀 저울질하고 있으며 곧 협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협회는 총 16개팀으로 구성될 경우 효율적인 경기운영을 위해 1부(프리미어), 2부(마스터스)로 나눠 진행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당초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누려 했으나 장년부 참가팀이 적어 불가능해졌다.

김 회장은 “장년으로 개인적으로 경기에 뛰고자 하는 사람은 협회로 연락해주기 바란다”며 “신청자들을 모아 팀을 구성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647-702-9566.

개막식(5월15일) 경기에서는 지난대회 우승팀인 아웃라이어가 추첨을 통해 올라온 한 팀과 게임을 펼친다. 협회는 리그전 참가선수를 중심으로 한인 대표팀을 선발해 북미올림픽 등 올해 각종 대외 경기에 출전시킨다. 한국에서 열리는 풋살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올해 소수민족대회를 한인사회에서 주관한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