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7°

2018.09.23(SUN)

Follow Us

단식 전성택씨 ‘역전승 2관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4/04 10:12

제14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 열전 마감

 지난 2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전성택(2관왕)씨가 서인걸(2위)씨의 공을 어렵게 받아 넘기고 있다(위). 아래는 단체전에서 우승한 해밀턴연합교회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 왼쪽부터 강재성 탁구협회장, 전성택(2관왕), 이충호, 박장원, 김영환씨.

지난 2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전성택(2관왕)씨가 서인걸(2위)씨의 공을 어렵게 받아 넘기고 있다(위). 아래는 단체전에서 우승한 해밀턴연합교회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 왼쪽부터 강재성 탁구협회장, 전성택(2관왕), 이충호, 박장원, 김영환씨.

지난 2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에서 단식 전성택씨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전씨는 올해의 탁구왕을 가리는 개인단식 1부(실력자) 결승전에서 서인걸(복식우승, 2003년 탁구왕)씨를 만나 2세트를 내리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3세트를 연속해서 잡아 관전자들을 놀라게 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씨는 해밀턴연합교회로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우승해 시상대에 2번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대한체육회캐나다지부 탁구협회(회장 강재성)와 본보가 공동 주최한 이 대회에는 선수(80여명)와 응원을 나온 가족, 친지 등 100여명이 탁구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했다.

이날 단체전은 해밀턴연합교회(우승, 전성택ㆍ이충호ㆍ박장원ㆍ김영환), 예수성심/한맘성당 연합팀(2위), 갈릴리장로교회(3위), 서부장로교회를 주축으로 한 서부연합(4위), 밥어베이트(협회)A, B팀 등이 참여해 4단1복식 5판3선승제로 승부를 가렸다.

복식1부 우승은 강재성ㆍ서인걸씨가 차지했다. 단식 2부 우승은 김만길씨, 3부 우승은 장용삼씨, 복식2부 우승은 김만길/배종흔씨에 각각 돌아갔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우승 준우승 3위
단체전 해밀턴연합교회 예수성심/한맘성당 갈릴리장로교회
복식1부 강재성/서인걸 전성택/김영헌 전재승/강형욱
복식2부 김만길/배종흔 박장원/이충호 양지영/박세윤
단식1부 전성택 서인걸 강재성
단식2부 김만길 공민우 황선용
단식3부 장용삼 임바름 박수철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