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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매뉴라이프 클래식, 한인들 폭발적 관심

전경우 기자 james@cktimes.net
전경우 기자 james@cktimes.net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3/06/29  1면 기사입력 2013/07/02 12:13

LPGA 최정상 태극낭자들 총출동
스타와 라운딩을…프로암대회 ‘초미관심’
자녀들과 함께하는 피크닉코스 설정

오는 7월 10일(수) – 14일(일) 워털루 그레이실로(Grey Silo)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인 매뉴라이프 클래식(Manulife Classic)에 동포사회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회의 한인사회 공식후원미디어로서 선정되어 동포사회에 티켓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 본보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대회에 관한 문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예매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한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티켓종류 및 라운딩(프로암)
관심 있는 동포는 이번 대회의 각종 티켓을 본보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티켓 종류와 가격은 다음과 같다: ►VIP 그랜드리버클럽: $250 (식사 및 음료 포함) ►일반갤러리: $30 ►일반갤러리(4인 패키지): $90 ►출전한국선수와 함께 라운딩(4명 + 선수 1명): 선착순 4명에 한해 가격협의가 가능하다.

특히 VIP 티켓을 구입한 동포들은 행사기간 중 언제라도 그랜드리버클럽을 이용할 수 있으며 13일(토)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본보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스카이박스(Sky-Box)를 이용할 수 있는 편의가 제공된다.

프로암(Pro-Am)이라고 일컬어지는 친선골프대회는 본 경기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끄는 행사로, 본 행사에 참석하는 게스트들은 7월 10일(수)에 본 경기에 앞서 한국이 낳은 세계최정상의 골퍼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는 절호의 기회가 가질 수 있다. 이에 앞서 9일(화)에는 프로와 게스트들의 라운딩 파트너를 선정하는 파티가 열려 재미를 더할 것으로 알려진다.

◆최정예 태극낭자들의 출격
이번 대회의 백미는 LPGA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태극낭자들 간의 치열한 각축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온쉽 및 웨그먼스 챔피온쉽 두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거머쥔 후 현재 US오픈에 참가, 그랜드슬램을 바라보고 있는 박인비는 올해 들어서만 LPGA 5승을 챙기며 부동의 11주째 LPGA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어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랭킹 4위의 최나연과, 아칸소 챔피온쉽에서 박인비에게 연장전 사투 끝에 고배를 마신 랭킹 5위의 유소영 또한 이번 대회를 설욕전으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상에서 회복, 올해 한다호주오픈 우승으로 재기에 성공한 랭킹 9위의 신지애와 4차례에 걸쳐 번번히 우승문턱에서 주저앉은 랭킹 15위의 김인경, 그리고 2007년 한국 및 아시아 최초, LPGA 사상 최연소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골프여제 박세리가 출격, 워털루에서 동포들의 자긍심도 드높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대회 우승자인 브리트니 양과 랭킹 2위인 스테이시 루이스, 그리고 미셀 위도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방학이용 가족테마
이번 대회가 방학기간인 7월 중에 실시된다는 점에서 가족단위의 나들이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의 테마를 ‘아이들과 가족’으로 선정하고 이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5세 미만의 자녀들은 부모가 티켓을 구입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본 대회에 앞서 7월 7일에는 대회티켓 및 블랙베리 기기를 무료 증정하는 블랙베리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리게 되며, 대회기간 내내 블랙베리 패밀리존에서 미니퍼팅을 비롯 다양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행사가 예정돼 있다.

서주연(39/옥빌)씨는”캐나다에서 보기 힘든 LPGA대회가 방학 중에 열려 기회가 좋은 것 같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세계정상의 게임을 보러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티켓 구입 및 제반문의: 416-736-0736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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