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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쇼핑 , 새로운 구매 세태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1/12  0면 기사입력 2015/11/11 10:57

출퇴근 때 많이 이용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이용한 새로운 쇼핑 세태가 안착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쇼핑이 급증한 가운데 일인당 한달 구입액수가 월평균 529불에 달하는 등 상당 규모의 소비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통근자의 14%가 출퇴근 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버스나 스트릿카 등에서 쇼핑을 했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 76%는 인터넷 접속이 더 원활할 경우 이와 같은 쇼핑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설문조사 응답자 45%는 스마트폰 쇼핑을 하지 않는 이유로 통근길에서의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것을 꼽아 통근길 스마트폰 쇼핑 시장 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통근 쇼핑자들에게 질문한 결과 이 중 62%가 영화나 게임, 콘서트 티켓 등을 구매했으며 비슷한 수치가 의류를 구입했다고 답했다. 응답자 55%는 타인을 위한 선물을, 53%는 음식과 식료품을, 50%는 IT 관련 제품과 게임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구나 집을 꾸미기 위한 소품을 스마트폰으로 구입했다는 응답자도 37%에 달했다.
한 전문가는 이와관련 “무선 인터넷(wi-fi)와 스마트폰의 보급율 증대로 쇼핑 세태가 변화하고 있다”며 “무선 인터넷 보급은 늘어날 것이며 관련 시장또한 확장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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