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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에 첫 한국어 안내서 제공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1/23  0면 기사입력 2015/11/20 12:51

서경덕 교수-배우 송혜교, 3만권

이제 국내 최대 박물관인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에서 한국어 안내서를 접할 수 있게 된다.
19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는 ROM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 안내서 제작에는 세계한인학생연합회 캐나다 지부 유학생들의 도움으로 각 층 마다 전시물 소개를 비롯해 박물관 내의 식사, 쇼핑, 일일 투어 등을 전면 컬러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향후 3만부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해 보면 아직도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곳이 참 많다. 이런 곳에 한국어 서비스를 유치함으로써 한국인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아직도 한글 및 한국어의 존재 유무를 모르는 외국인들도 상당수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이런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비치하게 되면 한글의 존재 유무도 홍보할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이번 일을 후원한 송혜교는 "해외에 나가게 되면 그 나라의 대표 미술관 및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는데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이 안 돼 있으면 참 불편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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