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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막을 새 가이드 라인 제시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6/08  0면 기사입력 2016/06/07 12:17

피부학협회등 27개 단체

캐나다에서 햇볕에 잦은 노출로 인한 피부암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단체들이 새로운 예방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캐나다 피부학 협회 등 27개 단체는 6일 “피부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가이드라인은 20여년전 작성된 것으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부암은 전체 악성 종양의 40%를 차지하는 가장 흔히 발병하는 암이다.
피부암의 80%는 얼굴, 머리, 손목 등 태양광에 노출된 부위에서 일어난다.
이와관련 한 관계자는 “캐나다는 햇볕이 매우 강한 지역”이라며 “지난 2년간 연구 결과를 종합해 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태양 자외선과 피부암의 관련 여부에 대해 혼돈이 빚어졌다”며 “전문가들이 모두 동감하는 내용을 골자로 했다”고 덧붙였다.
새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4월부터 9월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사이에 자외선이 강한다며 이 시간대엔 피부 노출을 삼가해야 한다.
관게자들은 “일례로 캐나다의 한 여름 햇볕은 호주와 크게 차이가 난다”며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은 옷을 통해 자외선을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이드 라인은 또 약국 등에서 팔리는 자외선 예방 로션의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야외에서 나무 그늘 등을 통해 햇볕에 노출을 피하고 특히 창이 넓은 모자를 써 얼굴을 보호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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